해외주식 거래 비용 계산기
한 번 사서 한 번 팔 때 수수료·환전·SEC fee가 합쳐서 얼마인지, 본전까지 주가가 몇 % 올라야 하는지 계산합니다.
미국주식은 수수료 한 줄로 끝나지 않습니다. 원화를 달러로 바꾸고, 사고, 팔고, 다시 원화로 바꾸는 네 단계마다 비용이 붙습니다. 본인 증권사의 조건을 그대로 넣어 보세요. 기본값은 예시입니다.
| 예시 조건 | 합계 (USD) | 합계 (원) | 주문 금액 대비 |
|---|---|---|---|
| 수수료 0.07%·우대 95% | $2.42 | 3,389원 | 0.242% |
| 수수료 0.1%·우대 95% | $3.02 | 4,229원 | 0.302% |
| 수수료 0.25%·우대 0% | $25.02 | 35,029원 | 2.502% |
01 비용 항목은 넷입니다
| 항목 | 붙는 시점 | 계산식 |
|---|---|---|
| 매매수수료 | 매수 1회 + 매도 1회 | 주문 금액 × 수수료율 × 2 |
| 환전 비용 | 원화→달러, 달러→원화 | 주문 금액 × 스프레드 × (1 − 우대율) × 2 |
| SEC fee | 매도에만 | 매도 금액 × 0.00206% |
| 기타 고정 비용 | 왕복 1회 | 입력값 그대로 |
매매수수료는 살 때와 팔 때 각각 한 번씩 냅니다. 0.07%라고 적혀 있으면 왕복으로는 0.14%입니다.
환전 비용은 환율에 숨어 있습니다. 은행 기준 전신환 매도·매수 환율은 기준 환율에서 각각 약 1% 벌어져 있고, 이 차이가 스프레드입니다. 우대율 95%는 그 1%의 5%만 받는다는 뜻이라 편도 0.05%, 왕복 0.1%가 됩니다. 우대가 없으면 왕복 2%입니다. 스프레드 폭은 증권사·은행마다 다르니 기준 환전 스프레드 칸을 본인 조건에 맞게 고치세요.
SEC fee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매도 금액에 붙이는 수수료입니다. 2026년 4월 기준 0.00206%로, 주기적으로 바뀌니 전송 전에 증권사 공지에서 현재 요율을 확인하세요. 매수에는 붙지 않습니다.
02 작은 계좌는 수수료보다 환전 우대가 큽니다
수수료 0.07%와 0.25%의 차이는 왕복 0.36%입니다. 환전 우대 95%와 0%의 차이는 왕복 1.9%입니다. 수수료 할인을 받는 것보다 환전 우대를 챙기는 쪽이 다섯 배 넘게 큽니다. 위 예시 조건 세 개를 번갈아 눌러 보면 합계가 어디서 벌어지는지 보입니다.
환전은 금액에 비례해 붙지만 한 번 바꾼 달러는 다시 환전하지 않는 한 비용이 더 들지 않습니다. 달러를 계좌에 두고 여러 번 사고팔면 환전 비용은 처음과 마지막 한 번씩만 들고, 매매수수료와 SEC fee만 거래마다 쌓입니다.
03 세금은 따로입니다
해외주식 양도소득세는 이 계산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. 연간 양도차익에서 기본 250만 원을 공제한 뒤 22%(지방소득세 포함)를 다음 해 5월에 신고·납부하며, 비용은 양도차익을 줄이는 쪽으로 반영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