투자 도구 · 4/5

해외주식 거래 비용 계산기

한 번 사서 한 번 팔 때 수수료·환전·SEC fee가 합쳐서 얼마인지, 본전까지 주가가 몇 % 올라야 하는지 계산합니다.

미국주식은 수수료 한 줄로 끝나지 않습니다. 원화를 달러로 바꾸고, 사고, 팔고, 다시 원화로 바꾸는 네 단계마다 비용이 붙습니다. 본인 증권사의 조건을 그대로 넣어 보세요. 기본값은 예시입니다.

예시 조건으로 바꿔 보기
매수 비용
$0.70
수수료 0.07%
매도 비용
$0.72
수수료 + SEC fee $0.02
환전 비용 (왕복)
$1.00
편도 0.050% × 2
합계
3,389원
$2.42 · 주문 금액의 0.242%
본전이 되려면 주가가 +0.242% 올라야 합니다.
같은 주문 금액을 예시 조건별로 비교하면
예시 조건합계 (USD)합계 (원)주문 금액 대비
수수료 0.07%·우대 95%$2.423,389원0.242%
수수료 0.1%·우대 95%$3.024,229원0.302%
수수료 0.25%·우대 0%$25.0235,029원2.502%

01 비용 항목은 넷입니다

항목붙는 시점계산식
매매수수료매수 1회 + 매도 1회주문 금액 × 수수료율 × 2
환전 비용원화→달러, 달러→원화주문 금액 × 스프레드 × (1 − 우대율) × 2
SEC fee매도에만매도 금액 × 0.00206%
기타 고정 비용왕복 1회입력값 그대로

매매수수료는 살 때와 팔 때 각각 한 번씩 냅니다. 0.07%라고 적혀 있으면 왕복으로는 0.14%입니다.

환전 비용은 환율에 숨어 있습니다. 은행 기준 전신환 매도·매수 환율은 기준 환율에서 각각 약 1% 벌어져 있고, 이 차이가 스프레드입니다. 우대율 95%는 그 1%의 5%만 받는다는 뜻이라 편도 0.05%, 왕복 0.1%가 됩니다. 우대가 없으면 왕복 2%입니다. 스프레드 폭은 증권사·은행마다 다르니 기준 환전 스프레드 칸을 본인 조건에 맞게 고치세요.

SEC fee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매도 금액에 붙이는 수수료입니다. 2026년 4월 기준 0.00206%로, 주기적으로 바뀌니 전송 전에 증권사 공지에서 현재 요율을 확인하세요. 매수에는 붙지 않습니다.

02 작은 계좌는 수수료보다 환전 우대가 큽니다

수수료 0.07%와 0.25%의 차이는 왕복 0.36%입니다. 환전 우대 95%와 0%의 차이는 왕복 1.9%입니다. 수수료 할인을 받는 것보다 환전 우대를 챙기는 쪽이 다섯 배 넘게 큽니다. 위 예시 조건 세 개를 번갈아 눌러 보면 합계가 어디서 벌어지는지 보입니다.

환전은 금액에 비례해 붙지만 한 번 바꾼 달러는 다시 환전하지 않는 한 비용이 더 들지 않습니다. 달러를 계좌에 두고 여러 번 사고팔면 환전 비용은 처음과 마지막 한 번씩만 들고, 매매수수료와 SEC fee만 거래마다 쌓입니다.

03 세금은 따로입니다

해외주식 양도소득세는 이 계산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. 연간 양도차익에서 기본 250만 원을 공제한 뒤 22%(지방소득세 포함)를 다음 해 5월에 신고·납부하며, 비용은 양도차익을 줄이는 쪽으로 반영됩니다.